(문경 석탄박물관
http://coal.gbmg.go.kr )

 

경북문경도 석탄을 채굴하던 탄광이 많았던 곳이다.
탄광하면 태백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경북 문경, 충남 보령에도 대형 탄광이 있었다.
문경에도 석탄박물관이 있어서 석탄의 지질학적 기원부터, 활용 사례, 과거 탄광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곳 문경에 철도가 빨리 개설된 것도 석탄을 실어 나르기 위한 목적이었다.
지금은 본래 목적을 상실하고 버려진 철길이 레저용 레일바이크로 개조되어 운영된다.

문경의 레일바이크는 인기가 많아서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탈 수 없다.

 

 

실제 운영되던 석탄 채굴 장비들도 마당에 전시되어 있고
은성광업소의 채탄장 입구를 들어가 볼 수 있다.

 

 

문경은 사과 과수원이 많은 대표 사과산지이다.
사과철이 되면 사과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과수원이 많다.

산지에서 사과를 사먹는 것도 맛있지만 직접 사과를 수확해보는 것은 더 즐거운 체험이다.

 

 

레일바이크는 4인용인데 어른 둘이 양쪽에서 페달을 밟고 아이들은 가운데 타면 된다.
비교적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속도가 잘 나는 편이다.

 

레일바이크 철로 옆으로 강이 흐르고 있어 강에서 올라온 물안개가 멋지게 피어 오른다.

 

아래 보이는 열차 모양의 시설은 숙박시설이다.
폐 열차의 내부를 개조해서 숙박시설로 만들어 열차에서 하루 밤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