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반구대암각화 박물관이 완공되었다.
(http://bangudae.ulsan.go.kr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태화강 상류에 있는 선사시대의 암각화다.
워낙 섬세하게 선사시대의 일상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국보 제 285호로 지정되었다.

반반한 바위면에 고래,개,늑대,호랑이,사슴,멧돼지,곰,토끼, 여우,거북,물고기등
많은 동물과 고래잡이 모습, 배와 어부의 모습 등이 새겨져 있어
선사시대부터 포경활동과 어업이 성행했음을 알려주고 있다.

이 암각화는 사냥감이 되는 동물들이 많이 번식하여
풍성한 사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긴 것이다.

 

 

 

 

 

그런데 수량이 늘어나는 여름에는 암각화가 물에 잠겨 볼 수 없다.
단순히 볼 수 없는 것만 아니라 물에 잠겨 암각화의 침식이 빨라질 수 있기 때문에
수량을 조정하거나 인공 물막이를 만들어서라도 보호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망원경을 통해서 암각화를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