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용어로 '감입곡류하천'이라고 하는데 육지 속의 섬으로 유명한 예천 회룡포이다.
지질학적으로는 한반도 융기의 증거가 되는 지형이라는데 한강 중상류와 금강중상류에 많다.
영월 청룡포도 감입곡류하천으로 정말 육지 속의 섬이다.

회룡포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먼저 전망대에 올라서 위에서 내려다 봐야 한다.
전망대에 오르면 회룡포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동네사람들은 '아르방 다리'라고 부른다는데 건널 때 뿅뿅 소리가 난다고 해서 '뿅뿅다리'로 불린다.

공사장용 철판을 재료로 만들어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데
건널 때 소리가 나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과거에는 주로 임시로 만든 다리가 이런 뿅뿅다리였다고 한다.

73년도 발산교 공사장도 뿅뿅다리였다는 기사 링크

 

 

 

물이 깊은 것도 아니고 발목 정도 오는 수준인데 비가 많이 오면 이 다리도 물에 잠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