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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까운 파주에도 통일전망대가 있고, 철원에도 통일전망대가 있지만
금강산 자락이 보이는 고성 통일전망대가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북한 지형을 볼 수 있다.

통일전망대에 가기 위해서는 안보교육장에 주차를 한 후 출입신고서를 작성하고 ,
교육 동영상을 본 후 다시 차에 탑승해서 순서대로 이동하게 된다.

 

 
(통일관.  1층에는 북한생활용품과 각종 자료가 전시되고 있다.)

 

멀리 북한지역이 보인다.
북한의 특징은 산에 나무가 없다는 점이다.
과거 고성산불로 인한 것도 있지만 땔감으로 무분별하게 벌목한 점도 원인이다.

 

지대가 낮은 탓에 통일전망대가 고작 70미터 고지라는데
멀리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까지 한 눈에 보인다.

더 멀리 보이는 봉우리는 금강산의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이라는데 맑은 날만 보인다고 한다.

 

통일전망대 입구쪽에 안보체험관이 있는데
한국전에 참전한 UN군에 대한 정보와 병영체험 등을 할 수 있게 꾸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