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가야산 벽에 새겨진 국보 제 84호  백제시대의 마애불이다.
마애불이란 바위에 새겨진 불상을 말하고, 세 분이 모셔져서 삼존불이라고 한다.

 

얼굴은 네모에 가깝게 턱에 부드러운 살이 올라온 듯 새겨졌는데

입가에 살짝 미소를 띈 모습이 매우 온화한 인상을 준다.

 

 

 

 

 

서산 마애삼존불상에서 10Km 조금 넘게 떨어진 상왕산 개심사에 갔다.
개심사는 수덕사의 말사로 조그만 사찰이다. 651년 혜감국사가 창건했다고 하니 오래된 역사다.

그러나 대부분 건물은 다시 지어졌고 대웅전만이 보불 제 143호로 지정되어 있다.

 

 

 

 

 

 

종교는 다르지만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와 불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