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천년 고도 경주에 수학여행 코스로 돌아보았다.
박물관과 주요 유적지 위주로 수학여행에 가 볼 만한 곳을 선정해서 돌았으니 진짜 수학여행이다.

경주국립박물관을 출발로 석굴암, 안압지, 포석정까지
유명하기는 한 대 잘 가보지는 않는 곳들 위주로 코스를 마련했다.

언제봐도 그렇지만 경주는 벚꽃이 참 아름다운 도시이다.
김유신장군 묘역도 벚꽃이 아름다운 곳이고, 보문관광단지도 벚꽃이 참 아름답다.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도 왕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곳이다.


(경주국립박물관에서 가장 인상깊게 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이차돈의 순교를 묘사한 것으로 머리가 잘리자 흰색 피가 하늘로 솟구쳤다는 전설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차돈의 순교를 통해서 신라가 불교를 받아들이는 계기가 된다.)

 

 

 

 


(포석정은 상상하는 것보다는 작다.
술잔을 물의 띄우며 흥청망청 향락에 빠졌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소박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