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입구에 있는 남촌회관이라는 곳입니다.

바로 옆에는 남촌회관이라는 고깃집이 있고 그 위에 보이는 것처럼 한옥 펜션이 있어요.

20평짜리 큰 독채와 15평짜리 작은 독채가 있습니다.

 





 

이렇게 마당이 예쁘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문을 열고 나선 풍경이 참 좋아요.

개량 한옥이라서 외풍도 없고 따뜻해요. 물론 화장실로 수세식으로 내부에 깨끗하구요.

 









 

아침은 지리산종주 할 때마다 갔던 전주식당에서 제첩국와 은어튀김을 먹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아래 역이 구례구역입니다.

우리말로 풀면 '구례의 입구'입니다.

어떤 분은 '구례의 옛역'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이 역이 서있는 곳이 바로 구례의 50여미터 앞이지만 행정구역상 순천입니다.

구례는 아닌거죠. 그래서 역 이름이 구례구인 것 같습니다.

 







 

성삼재까지 차를 타고 올라가니 사실 등산이라고 하기엔 부끄럽죠.

화엄사에서 출발해야 그 어렵다는 코재 (코가 땅에 닿을 듯 경사가 심해서 코재라고 했다던데...)로

오를 수 있지만 오늘 목적은 등산이 아닌 단합대회라서 성삼재에서 편하게 올라갑니다.

 



 

라푸마가 국립공원과 제휴를 참 잘 했어요.

국립공원 입구에 매장이 있기도 하지만 대피소 곳곳에 라푸마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색깔이 곱고 예쁜 디자인으로 브랜드포지셔닝을 나름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여기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입산통제부인데 오전 10시부터 입산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네요.

 



 

노고단 정상부에서 보는 지리산! 참 아름답습니다.

 









 

아~~ 눈으로 보면 멀리 섬진강이 아련히 보이는데...

카메라로는 사람의 눈이 보는만큼 찍히지 않네요.

직접 올라가서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