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가 요즘 가장 가고 싶어하는 국립과천과학관에 갔다. 

벚꽃이 피는 시기로 좀 막힐 것을 예상했는데 여기는 주말에 사람이 더 적은 모양이다.

 평일에는 각급 학교에서 워낙 단체 관람이 많다고 하는데

주말엔 모두 가족단위여서 사람 수가 오히려 줄어드는 모양이다.

 








 

직접 자동 운전을 체험해볼 수 있다.

대부분의 전시물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 점이 무척 좋다.







 

단위를 소개한 곳에서 바늘에 꿰는 '님'이란 단위와 실 묶음을 세는 '토리'라는 단위를 처음 알았다.

각 전시관별로 입구에 학생용 문제 해결지가 있는데 무작정 관람하는 것보다는

하나씩 답을 찾아가며 관람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









 

당일 아침 일찍 과천과학관 사이트를 검색하니 화석만들기 체험이 2자리 남아 있어서 신청했다.

1시간 체험 프로그램인데 화석에 대한 설명도 듣고 직접 화석만들기와 삼엽충만들기 체험도 한다.







 

아이들 체험하는 동안 2층에서 밖을 보니 천체과학관도 보이고 마당엔 기차도 있다.

날씨도 덥고 해서 야외 전시관은 나중에 다시 한 번 와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