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마리나 리조트에서 한산도에 있는 이순신장군 유적지 제승당까지 요트 세일링체험이다.
마리나리조트에서는 인당 2~3만원정도의 비용으로 요트 체험을 할 수 있다.

통영 마리나리조트 요트 선착장에서 정해진 요트에 탑승하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면서 한산도 제승당 선착장까지 갈 수 있다.

한산도 제승당 일대의 이순신장군 유적지를 보고 배로 돌아오면
배는 다시 통영 마리나리조트까지 돌아오는 코스다.

국민소득이 2만불이 넘어가면 캠핑이 주를 이루어 캠핑족이 대세가 되고
더 발전해서 국민소득이 4만불이 넘어가면 요트가 레저의 대표 종목이 된다고 한다.
우리 나라는 아직은 캠핑이 주를 이루고 조금씩 요트 인구가 늘어나는 단계인 것 같다.
앞으로 요트 관련 시장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은 사적 113호로 이순신장군의 숨결이 살아있는 곳이다.
한산도 북쪽에 위치한 제승당은 이충무공이 군사를 지휘하던 곳이고
그 유명한 시조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온자 않자'라는 시에 등장하는 '수루'가 있다.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461m) 정상에 오르면 많은 섬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일기가 나쁜 경우엔 케이블카 운행이 중단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