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사의 설움을 안고 있는 덕수궁에 다녀왔다.
덕수궁은 고종황제가 퇴위당하고 마지막으로 머문 곳이니 조선왕조의 마지막 행궁이다.

 

지금은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하루 세 차례 수문장 교대식이 있다.
수문장 교대식이 끝나면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 요구에 응해주니 부끄러워 말고 찍어보자.

 

 

 

덕수궁은 경복궁이나 창경궁, 창덕궁과 큰 차이점이 있는데

덕수궁에는 다른 궁들과 달리 서양식 건축물이 많이 있다.

 

우리 나라 최초의 유럽식 정원과 분수대를 갖춘 석조전은 문화재로도 등록되어 있다.

석조전은 동관과 서관 두 개의 건물인데 아래 보이는 건물이 동관이다.

 

 

 

 

 

 

 

 

왕의 집무실에 해당하는 중화전이다.

 

 

 

 

고종황제가 연회를 베풀거나 차를 마시던 정관헌 건물로 외국이 건축가가 지은 것이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분원이 석조전 서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