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이라는 이름보다는 모양성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조선시대의 성이다.

고창 지역이 조선초까지도 왜구의 침범이 심해서 성을 만들고 그 안에 주민들이 살았다고 한다.

 

 

고창읍성 부근을 계속 복원하고 있다.

성 앞의 지역도 깨끗이 정비하고 디딜방아같은 전통 농사 시설을 체험하도록 만들었다.

 

 

 

초반 가파르게 올라야 하는데 성곽 주위를 빙 둘로 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고창 읍성에는 성밟기와 관련한 전설이 있는데

머리에 돌을 이고 성을 한 바퀴 돌면 다릿병이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하고,

세 바퀴를 돌면 극락에 간다는 이야기이다.

 

 

성곽을 조금만 올라도 고창읍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성 안쪽으로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삼림욕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