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된 목조건물이면서 배흘림기둥으로 유명한 부석사에 다녀왔다.
    고대 엔타시스양식과 같이 우리 목조 건물도 기둥의 배를 불룩하게해서 무게 중심을 분산했다고 한다. 생각보다 더 불룩했다.
    유명한 책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가 생각나서 모두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 사잔도 찍어봤다.
    조용한 분위기의 소수서원도 영주의 좋은 볼거리인 것 같다. 여름엔 한옥체험도 가능한 시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