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고장으로 잘 알려진 담양엔 대나무공원과 대나무 박물관은 있지만 정작 죽세공품은 값싼 중국산, 베트남산에 밀려 볼 수 없다.
      그러나 아름다운 대나무공원이 있어 지금도 대밭의 정취는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요즘은 대나무보다 메타세콰이어 길이 담양을
      대표하는 명소가 아닐까 싶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길을 시현이와 시우와 함께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