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 억새를 보기 위해 갔지만 시현이와 시우가 계속 속이 좋지 않아서 산에 올라갈 수가 없었답니다. 대신 가까운 곳에 있는
      화암동굴에 갔어요. 화암동굴에는 다른 곳에서 타보기 힘든 모노레일이 있어 짧은 구간이지만 스위스 산악열차 기분을 낼 수 있었고
      금광과 천연동굴을 합해 놓은 듯한 다양한 볼거리를 가진 화암동굴을 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