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주산지는 영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그리 크지 않은 인공 저수지로 조선 숙종때 쌓기 시작해서 경종때 완성된 이후 한 번도 마르지 않았다고 한다.
    각종 사진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으며 얼마 전 관광공사 사이트에서는 주산지 사진을 보고 합성이란 논란이 있을 정도였다.
    아직은 단풍이 완전하지 않고 사진 촬영에 최적 시간이라는 새벽이나 놀이 지는 저녁시간이 아니어서 좋은 사진을 얻지는 못했지만
    물에 잠긴 나무들만으로도 독특한 풍광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