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주작산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나오다보니 전날 저녁에는 보지 못했던 주작산 산세의 아름다움이 한 눈에 들어온다.
    여름에 한 번 다시 와보고 싶은 생각이 들만큼 산이 아름답고 자연휴양림이 잘 만들어져 있다.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였던 강진에는
    정약용의 삶을 기리는 기념관과 다산 초당이 있다. 다산 초당을 오르는 길도 아름답고, 고려시대 도자기로 유명했던 강진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청자박물관도 좋은 볼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