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들의 정취가 남아았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은 왕건 드라마를 위해 만들어놓은 세트장이 마치 민속촌처럼 만들어진 곳이다.
    요즘은 각 지역에 드라마 세트장이 관광지로 개발되고 있는데 아마 그 효시가 바로 문경의 왕건세트장이 아닐까 싶다. 물론 화면에서
    보다 썰렁하고 허전하지만 시현이와 시우에게 우리 조상들이 살아왔던 삶의 터전을 재현해서 보여주는 것도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