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의 노래로 더 유영한  '선운사'는 아름다운 선운산 산책길로 인해서 더 좋았던 곳이다.
     아담한 선운사도 좋지만 선운산은 트레킹 코스로 가족들이 함께 산책하기 정말 좋은 코스인 것 같다.
     선운산의 개울물은 색깔이 무척 탁한데 고로쇠나무 수액에서 나오는 자연적인 색이라고 한다.

     또 하나의 고창의 명물이자 세계 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를 돌아 오는 길에 들렀다.
     고인돌 유적지는 돌 하나 하나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고 보는 것만으로도 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