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장으로 한 번 가 본 통영을 이번엔 가족과 함께 했다. 충무 김밥도 먹어보고 달아공원에서 다도해 사이로 해가지는 모습도 봤다.
     우리 가족 여행사에서 가장 저렴한 입장료를 기록하게 된 세병관(어른 200원, 초등생 50원)은 조선시대 건물중 단일 건물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이라고 한다. 비록 찾아오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소중한 모습 잘 간직되었으면 좋겠다. 잔뜩 흐린 날씨지만
      비 맞지 않고 조각공원도 볼 수 있었고 마리나 리조트도 돌아볼 수 있었다.